프로그램
일반뉴스
글 내용 보기 폼
제목 광주 시민단체, 한빛원전 폐쇄 비상회의 출범
첨부파일1 한빛원전1.jpg(126kb)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9 15:57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지역 시민단체가 한빛원전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를 출범합니다.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에 따르면 광주지역 종교계와 노동, 여성, 탈핵단체 등은 내일(20)오후 2시 광주YMCA 무진관에서 '영광 핵발전소1호기, 3호기, 4호기 폐쇄를 위한 범시민 비상회의' 발대식을 갖습니다.


 


발대식은 한빛원전에 관한 영상 상영과 참석자 소개, 한빛원전 상황발표, 선언문 낭독, 향후활동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단체는 "한빛1호기 원자로 출력 급상승과 한빛 3, 4호기 200여개 공극 발견, 격납건물 철판부식, 최근 10개월간 발생한 6차례의 화재 사고 등 연일 심각한 사건사고와 부실 정황이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정밀조사와 시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개선책이 아닌 핵발전소 가동을 우선하는 결과들을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빛1호기는 두 달 만에 조사와 정비를 마무리하고 9월 가동을 발표했고, 한빛3, 4호기도 조기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단체는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로 발전사업자의 이익을 우선하며 노후화되고 부실이 명명백백한 핵발전소 가공을 저지하기 위해 '한빛 범시민 비상회의'를 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9 15:57: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p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