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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전 전문가들, “원안위, 한빛1호기 사고 조치계획 등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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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6 10:15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심의·의결한 한빛 1호기 사건 특별조사 결과 및 향후 조치계획이 졸속으로 작성됐다는 원전 전문가들의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원전 전문가 단체 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성명을 통해 일선 현장 작업자에 대한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규제기관의 태도는 납득할 수 없는 갑질 행위라며 기소 중지와 즉각적인 책임자 처벌을 요구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원안위는 특별사법경찰을 투입해 조사한 결과 지난 510일 발생한 한빛 1호기 원자로 열출력 급증사고는 무자격자의 조작과 절차서·법령 위반 등 인적 오류에 의한 것이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으며, 원자력안전법 위반 혐의가 있는 직원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에 대해 단체는 특사경의 조사는 정비원에게 정비가 아닌 운전을 했다라고 실토하라는 강압수사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이는 현장 정비원 개인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이 사건을 계기로 관료조직의 인력만 늘리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원자력법과 규정에는 기기를 정비하는 정비요원이 모두 운전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규정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6 10:15:5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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