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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람사르 습지 도시' 순천서 ‘세계 습지 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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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6 10:1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순천시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지역회의를 개최합니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세계습지연구자학회, 한국습지학회,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순천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습지 연구자들이 참가해 논문을 발표하고 최신 연구 자료를 공유합니다.


 


오는 19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순천시와 한국습지학회, 세계습지연구자학회가 습지 보전 및 습지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또 대학 교재로 널리 쓰이는 '습지'의 저자인 윌리엄 미치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섹션별로 149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학술대회와 함께 국내외 습지 학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2019 순천만 습지탐사 체험교육'은 오는 2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22일 오후 2시 순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는 윌미엄 미치 교수 등 세계적인 습지 분야 석학들의 시민 강연회가 열립니다.


 


같은 시각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콘퍼런스홀에서는 '한반도 두루미 네트워크' 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가 국내 두루미 서식지 현황을 발표하고 한스자이델재단 최현아 박사가 북한의 두루미 서식지 현황을 발표합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두루미를 보호하기 위한 '순천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허석 시장은 "세계 첫 람사르 습지 도시 순천은 세계적인 연안 습지인 순천만과 동천하구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습지 연구와 생태교육이 가능하다""습지 연구자들의 현장 연구를 지원하고 전문가 자문을 강화해 세계적인 습지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6 10:14:4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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