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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제조·무역업체들, "일본 수출규제로 부정적 영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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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2차 수출규제가 28일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광주지역 산업계는 직간접적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최근 지역 제조·무역업체 122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영향과 대응계획에 대한 지역기업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45.1%'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별다른 영향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54.1%였습니다.


 


특히 일본 부품·소재와 장비를 사용하는 기업 75개사들은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는 의견이 57.3%에 달했습니다.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일본 제품수출에 부정적 영향'(32.7%), '원청기업의 발주 또는 투자 위축 우려'(29.1%), '재고 확보 및 대체 부품소재 조달 비용 부담과 공정 적응 애로'(21.8%), '일본이 독점하는 부품·소재와 장비의 대체 조달이 쉽지 않기 때문'(14.5%)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철강·금속가공, 금형 순으로 부정적 의견이 높았습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일본 수출규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정부는 외교적 해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지자체와 유관기관, 공공 연구기관 등은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노력이 필요하다는 기업체의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4 15:19:0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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