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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상풍력발전단지로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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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1 19:2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라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루 이코노미전략 가운데 하나인 블루 에너지프로젝트의 하나로 신안에 노···지자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른바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이 만들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신안지역을 해상풍력산업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2029년까지 민간투자를 포함해 모두 485천억원을 투입해 8.2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여기에 부품설비 제조업체 40개를 유치해 국산 장비 개발은 물론 보급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이 같은 계획이 달성되면 상시 일자리 4천여개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안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지역은 우수한 해상풍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받았지만 송전선로 등 기반시설이 취약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T/F를 중심으로 정부, 신안군, 한전 등 이해 당사자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수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발전사 컨소시엄을 비롯해 신안 해상풍력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송전선로 계통 연계 등 제도 개선에 힘쓰고 기반시설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선포한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와 지역경제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내 해상풍력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1 19:20:45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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