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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스터즈수영대회 참가 70대 미국 수구 선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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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1 19:09

ⓒ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수구 경기 도중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70대 미국 수구 선수가 끝내 숨졌습니다.

 


어제(10)오후 228분쯤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미국 동호회팀과 호주 동호회팀간 수구경기 도중 미국팀의 70살 웨이크 로버트 엘리스(WAKE JR ROBERT ELLIS)씨가 갑자기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보훈병원을 거쳐 전남대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엘리스씨는 오늘(11)새벽 530분쯤 끝내 숨졌습니다.


 


이번 대회에 동행한 유족은 오늘(11)오후 시신을 서울로 옮겼으며 오는 14일 귀국해 고향에서 장례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누구보다 수영을 좋아했고 그래서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와 마지막까지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고인과 유족들을 광주시민은 오래오래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한편 국제수영연맹과 조직위는 화장장 이용과 시신 운구 문제 등 유족측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11 19:09:2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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