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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흘째 찜통더위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온열환자·가축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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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7 18: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무더위가 열흘째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오늘(7)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나주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으며,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나머지 전남 21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도 열흘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와 가축폐사 등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64일부터 지난 5일까지 광주에서는 온열질환자 30명이 발생했고, 같은 기간 전남에서는 102명이 온열질환으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가축피해는 지난 5일까지 전남 지역에서만 181농가에서 109312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가축별로는 닭 50농가 84300마리, 오리 22농가 22800마리, 돼지 109농가 2212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농작물 고사와 바닷물 고수온으로 인한 어패류 폐사 등은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았지만 폭염이 길어질 경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계속 늘 것으로 보인다""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8-07 18:00:2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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