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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월 15일(월) 산정동본당 배상원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7/15 08:01




07월 15일 (월)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의 말씀은 선뜻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34)
평화의 주님께서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하느님의 말씀으로 육을 취하셔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간이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을 말씀과 행위, 곧 당신의 삶을 통해 가르쳐주셨습니다.
그것을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여전히 믿지 않고 과거의 악한 습관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존재,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어 분리하고 구별시키는, 마치 칼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보나벤투라 성인은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크게 아팠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인의 부모가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가서
아이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후 성인은 건강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가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더니
프란치스코 성인이 이렇게 외쳤다고 하지요. “Oh, Buona Ventura~!" 뜻은 “와, 좋은 운명이네요~”
이 운명이라는 단어를 바꾸어보면 “보나벤투라”의 의미는
“하느님께서 좋게 이끌어주셨다”로 또한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역시 하느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고 하느님께서 좋게 이끌어주셔서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신앙이 우리를 살리는 생명의 길임을 기억하며 주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기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방송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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