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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광화문서 매주 월요일 ‘한반도 평화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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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7/10 21:41

<사진출처=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홈페이지>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정구사')은 오는 27일 정전협정 66주년을 전후해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월요미사'를 봉헌한다고 밝혔습니다.

 


정구사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월요미사를 개막하며'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의 평화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민족이 나가야 할 길에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 생각을 거듭 나눈 끝에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미사를 봉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1989년 여름, 문규현 신부를 평양에 파견해 당시 임수경(수산나)학생과 함께 분단선을 넘어뜨린지 30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금강산과 평양에서 남북교회가 함께 이를 경축하고자 했던 일이 성사되지 않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오작교를 놓는 마음으로 정성과 기도를 다하자"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평화미사'는 오는 15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개막미사를 봉헌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같은 장소에서 미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7-10 21:41:3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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