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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 조각계 원로’ 최종태 작가 조각전, 오늘(17일)부터 ‘갤러리 현’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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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최종태 작가의 조각전 개막식이 오늘(17일)오후 2시 '갤러리 현'에서 열렸다.
<사진=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사진=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한국 조각계 원로인 최종태 작가의 조각전 개막식이 오늘(17)오후 광주대교구청 내 갤러리 현에서 열렸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가 주최하고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조각전은 최 작가가 한국인의 얼굴에 성스러움을 담아 종교적으로 승화시킨 조각 18점과 그림 14점 등 모두 32점을 선보였습니다.


 


대전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1958년 서울대 조소과를 졸업하고, 문교부장관상, 추천작가상, 한국가톨릭미술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등을 수상하는 등 한국교회조각의 현대화와 토착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 작가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17일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한 예수의 얼굴상성모마리아상을 만들었습니다.


 


조각전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관람시간은 오전 9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해마다 가톨릭 신자 예술인을 초청해 전시회를 갖고 있다올해는 교회미술 조각분야의 권위자인 최종태 작가를 초대해 전시하니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작가는 현재 이동훈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해 서울가톨릭미술가회 명예회장,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6-17 17:41: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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