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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의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직무태만 규탄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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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어제(22)열린 본회의에서 한빛원전 대형사고 위험을 초래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직무태만을 강력히 규탄하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 10일 원자로 열출력이 급격하게 치솟으면서 원전 운영기술지침 기준 제한치 5%를 초과해 1분만에 4배까지 증가했지만, 이런 문제점을 알고도 12시간 동안 원전을 가동하는 등 심각한 운영 결함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결의안에는 한빛원전 운영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빛원전을 관리감독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의 규제와 감시권한을 지자체도 공유할 수 있도록 원자력안전법을 개정하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장세일 의원은 이번 사고로 인해 그동안 한빛원전 내 빈번한 화재 사고와 원전 정지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의 불안감이 현실로 나타났다전라남도를 대표하는 도의회 차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강력한 재발방지를 촉구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이번 원전 사고는 한빛원전 관리감독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부실 점검과 안일한 직무태도가 불러온 인재라며 향후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철저한 직무대응태세 유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5-23 09:39:01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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