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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국시도교육감協, "전교조 지위회복, 문재인 정부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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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5/22 15:5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약 실천을 위해 전교조의 법률적 지위 회복에 대해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들은 오늘(22)현대호텔 울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정부의 출범이 2년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교육 부분에 있어 진전된 것도 있지만 아쉬움도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협의회는 "정부는 이제라도 교육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치밀한 준비와 강력한 추진력을 가져야 하며, 특히 대통령이 제시한 교육 공약과 정책은 정부의 초심이므로 출범 당시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교육자치단체, 학부모, 교원단체, 교원노조까지 힘을 모아야 한다""하지만 전교조는 지금 법 테두리 밖에 있어 매우 안타까우며 우리 교육계의 큰 손실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감들은 "전교조가 법의 영역에 놓인 이유에 대해 많은 의혹이 드러나고 있고 특히 지금 상황은 국제노동기구(ILO)규약 등 국제기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30년을 걸어온 전교조가 우리 교육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한데 대해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교조의 주장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서 교육계의 한축을 차지하고 있는 전교조가 토론과 참여의 장에 함께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으며 교육계에서의 큰 역할 도 기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법외노조 취소'라는 전향적인 조치를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5-22 15:58:5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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