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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운전기사 사도회 창립 30주년 기념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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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운전기사 사도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운전기사 사도회는 오늘(15)오전 10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성당에서 김희중 대주교가 주례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기념미사 강론에서 빛고을광주의 운전기사 사도회 회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창립 30주년을 축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도회는 승객들을 안전하게 목적지에 모시는 소임을 수행하면서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고, 교통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나들이는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기적으로 찾아가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대주교는 사랑과 미움이라는 감정은 전염성이 강해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각자가 선을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면 우리가 베푸는 선과 친절이 다음 손님에게도 전달되면서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친절한 승객도 있겠지만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화를 내는 횟수도 줄어들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대주교는 끝으로 운전기사 사도회 회원들은 교구 행사를 위해서라면 생업을 접고서라도 봉사해주신다사도회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교구장으로서 교구민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늘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사도회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 3부로 구성됐으며, 기념미사에 이어 기념식과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20년 넘게 사도회에 몸담은 장기 근속자 3명에게 배지를, 11명의 모범회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천주교광주대교구 운전기사 사도회는 지난 1989년 창립해 현재 광주와 목포, 순천에 각각 지부를 두고 있으며, 100여명의 회원들이 교구의 각종 행사를 비롯해 우리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5-15 11:27:1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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