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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주교광주대교구, 13일 5.18 39주년 기념미사...5.18민주광장까지 도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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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5/12 19:55

지난해 5.18 38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한 뒤 참례자들이 5.18광장까지 행진하는 모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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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내일(13)저녁 730분 광주 남동5.18기념성당에서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교구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이 참례한 가운데 기념미사를 봉헌합니다.


 


이날 기념미사는 일부 보수 인사들의 5.18망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담은 역사왜곡 처벌법제정과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 그리고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요청하는 지향으로 봉헌할 계획입니다.


 


미사를 마친 뒤 참례자들은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선두로 남동5.18기념성당을 출발해 5.18민주광장까지 거리 행진을 벌이고 주먹밥을 나눠 먹으며 39년전 민주주의를 외치며 쓰러져간 열사들을 기억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청소년사목국은 오는 19‘5.18정신계승을 위한 도보 순례와 추모미사를 봉헌합니다.


 


이날 도보 순례는 오전 9시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을 출발해 국립5.18민주묘지까지 이어지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오후 430분 추모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신부는 올해 치러지는 5.18 39주년 행사에는 광주대교구를 비롯해 다른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위원들을 초청해 5월 항쟁의 역사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와 5.8기록관, 옛 전남도청 등 5월 역사 현장을 돌아볼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5-12 19:55:23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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