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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살레시오고, "사랑의 바자회로 잠비아에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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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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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광주 살레시오고등학교(교장 한문노)가 최근 교내에서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여기서 나온 수익금 100여만원을 아프리카 잠비아에 있는 루푸부 돈보스코 농업학교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사랑나눔 바자회를 위해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물품기증에 적극 참여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바자회를 통해 모여진 수익금은 아프리카에 있는 친구들의 학비와 학용품 구입을 위해 사용된다는 사실에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기쁜 마음으로 바자회에 나온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과 사랑의 마음은 되새기로 특히 자신에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이 필요한 이들을 통해 다시 의미를 찾고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의 느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수익금을 전달받은 살레시오회 잠비아 관구 소속 루푸부 돈보스코 농업학교 지도신부인 마리우스 스코브런 신부는 멀리 한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공부를 계속해 가길 원하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친구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왔습니다.


 


바자회를 주관한 살레시오고등학교 변용관 성무감 신부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참된 인성교육의 장이었다""행사에 참여했던 모든 이들이 베푼 것보다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살레시오고는 사랑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를 학교는 물론 지역과 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3-31 20:06:18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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