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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순천성가롤로병원 ‘현장응급의료 지원차량’ 도입...전남 동부권 응급의료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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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사진제공=순천성가롤로병원>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올해로 개원 50주년을 맞은 순천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 제라르도 수녀)은 오늘(27)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현장응급의료 지원차량도입식을 가졌습니다.

 

이 응급의료 차량에는 휴대용 초음파, 심장충격기, 환자모니터 장비 등 100여종의 의료장비와 50여종의 의약품을 상시 탑재해 대규모 교통사고와 화재사건 등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하게 됩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에서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현장에 급파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응급진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동형 응급진료소' 역할도 수행하게 됩니다.

 

현장 출동 기준으로 72시간 동안 외부의 지원 없이 원활한 현장응급의료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순천성가롤로병원 최금순 병원장 수녀는 공업단지가 많은 지역 특수성으로 인해 산업재해의 위험이 상존해 있어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사명 아래 불시에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반복 훈련으로 상시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장응급의료 지원차량은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구매했으며 운영과 보수관리는 성가롤로병원이 맡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3-27 23:08:57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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