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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 ‘이제는 백세시대’ 제5회 은빛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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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8/12/19 16:58

19일 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 수요 은빛대학에서 제5최 은빛축제를 
개최해 성탄극 등을 선보였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대교구 치평동본당은 오늘(19)오전 11시부터 수요 은빛대학 5회 은빛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은빛대학 학생들이 1년 동안 배운 것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한지로 액자를 만들어 작은 전시회를 마련했으며, 우리춤과 난타, 노래 등 다양한 장기를 뽐냈습니다.


 


특히 아기 예수님 태어나셨제라는 제목의 성탄극을 전라도 사투리로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은빛대학 총장이자 치평동본당 주임인 한덕수 신부는 격려사에서 이번 학기도 고생하셨고 1년 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은빛축제에서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각 반에서 성탄극을 준비했는데 예수님 오시는 성탄을 잘 준비하는 우리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은빛대학 양복승(루피나)학장은 “7명의 은빛대학 교사들은 이번 은빛축제를 준비하는 내내 행복하고 보람찼다어르신들도 하느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다양한 수업을 들으면서 하느님의 사랑에 흠뻑 젖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성탄극에 출연한 서정희(안젤라)어르신은 은빛대학에 올 때마다 설레고 행복하다축제를 준비하면서 무대의상을 입고 화장도 하니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해맑게 웃었습니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개근상 수여식과 선물 증정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2014년에 개교한 치평동본당 은빛대학은 65세에서 100세 사이 6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40분부터 오후 1시까지 1교시 성경강의와 2교시 개별화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8-12-19 16:58:06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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