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월) 우리밀 풍년 들어도 걱정, '학교급식 납품'으로 소비 촉진해야! -배옥병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 | 교회뉴스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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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20일 (월) 우리밀 풍년 들어도 걱정, '학교급식 납품'으로 소비 촉진해야! -배옥병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8월 20일 (월)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곡물자급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입니다. 밀의 자급률은 1% 수준인데요. 한 해 밀 수입량은 257만8646톤입니다.(식용기준) -그런데 국내에선 우리밀을 팔 곳이 없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우리밀 소비 확산에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는 최근 정부에 직불금 현실화와 소비 대책 등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배옥병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이사장과 함께 우리밀 자급률과 소비 확산을 위한 대책 등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