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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13일 (화) 사회사목국 양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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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화) 오늘의 강론
‘이 정도면 됐다.’라는 이 생각이 하느님의 은총을,
신앙인으로서의 발전과 성숙을, 교회 공동체의 일치를 막는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바라보며
더 나은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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