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목) 방송분입니다-1 ☜☜☜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쓰레기 소각장 자원회수시설의
두 번째 공모가 또 무산됐습니다.

-최근 입지선정위원회는 최종 후보지 3곳에 대해
모두 부적격 판단을 내렸습니다.

-공모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동의요건 논란 등
여러 요인들 때문인데요.

-향후 소각장 건립까지는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만큼 광주시와 자치구 역할이 중요한데요.

-시민환경회의 최낙선 상임이사와 함께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과 향후 바람직한 방향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