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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이슈 '젊은이와 함께'- 교구 청사목 율동찬양 봉사팀 MRI(문태웅, 윤혜빈, 여지수)와 함께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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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화) 방송분입니다-2
옥현진 대주교의 올해 사목교서를 살펴보면
청소년, 젊은이들에게 우리의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광주가톨릭평화방송에서는
교회의 젊은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교구 청사목 “율동찬양 봉사팀 MRI”의
문태웅, 윤혜빈, 여지수 청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