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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톨릭, 이슈- -'프라도 사제 양성의 해' 아시아에서 처음 시행 -의정부교구 류달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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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화) 방송분입니다
국내외 가톨릭 이슈 중심에 있는 화제의 인물이나
관계자를 모시고 직접 해당 이슈에 관해서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가톨릭 이슈’
한국 프라도사제회가 최근 서울 프라도의 집에서
‘한국 프라도 양성의 해’ 개회 미사를 거행했습니다.
국내를 넘어서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프라도 양성의 해’를 시행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한국 프라도 사제회 대표를 맡고 있는
의정부교구의 류달현 베드로 신부님과
관련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