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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교조 전남지부, "김 교육감, 질문·탄성·웃음 가득한 학교 실현하길"

김선균 | 2022/07/01 15:27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전교조 전남지부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취임과 관련해 오늘(1일)논평을 통해 "미래교육과 탄탄한 전남교육이 ‘지식’교육과 ‘AI’교육에 치중되지 않길 바란다"며 "김 교육감이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질문과 탄성, 웃음이 가득한 학교를 실현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

이어, "전남형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현장과 적극적인 ‘소통’ 방안과 함께 교육주체들을 포함한 도민과의 ‘협치’를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단체는 "오는 2023년 교원 정원 축소 규모가 전국적으로 3천여명이며 전남의 경우 수백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전남교육의 파행이 예상된다"고 전제한 뒤, "전남교육청은 시급한 현안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교원 정원 축소에 대해 교육 주체들과 함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길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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