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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1월 21일(금) 사거리본당 이호진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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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금) 오늘의 강론
질투는 죄를 부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니 누가 더 많이 가지고 적게 가지고,
누가 더 능력이 좋고, 누가 덜 좋고 하며 따질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받은 선물을 더 소중히 여기고 얼마나 활용할지를
생각하는 것으로 우리는 질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은총을 베푸십니다.
이 은총은 저마다 다양하고 다른 모습으로 주어집니다.
(방송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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