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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인섭 진도군수, 군수직 상실위기

광주평화방송 | 2003/04/10 00:00


양인섭 진도군수가 군수직 상실위기에 몰렸습니다.

광주고법 제1 형사부는
공직선거와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군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양 군수측 항소를 이유없다며 기각했습니다.

양 군수는 지난해 4월 민주당 진도군수 후보 경선과정에서
대의원들에게 370만원의 금품을 뿌린 혐의로 기소돼
지난 1월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곧바로 항소했습니다.

양 군수는 대법원에서도 형이 확정될 경우
군수직을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