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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도들과 함께 걷는 복음의 길-제8화 '초대교회의 어려움과 박해'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1월 30일(목) 사도들과 함께 걷는 복음의 길


-사도행전을 바탕으로 사도들의 복음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
성바오로딸수도회 윤영란 일마 수녀님과 함께합니다.

-오늘은 초대교회의 어려움과 박해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사도들의 적극적인 선교활동과 초대교회의 인상적인 공동체 생활로
예루살렘에 하느님의 말씀이 점점 더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의 수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모욕당하는 것은 영예로 간주했기에,
최고의회로부터 침묵명령을 받았음에도
풀려나자마자 입을 모아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그들은 공적인 자리든 사적인 자리든 가리지 않고
하늘나라 건설을 위해 복음 증거를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유다 당국이 내린 법적 금지령을 정면으로 어기는 것이고
그 결과는 죽음, 곧 순교였습니다.

조선 초기 신앙공동체의 삶 또한,
사도행전에 나오는 그리스도교 초기 공동체와 같았습니다.
신앙인들은 이미 교회 안에서 천국을 체험했던 것입니다.
당시 천주교 신자들은 계속적으로 핍박을 받았고 억눌렸으며 억울하게 죽어갔습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셨을까요?
어떤 마음으로 그 모진 세월을 견디어 내며 신앙을 지켜 갔던 것일까요?
오늘 우리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또 신앙을 지키고 전파하고 있는지요?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길 그리고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심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됩니다.

(방송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