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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5일(화) 함평호영본당 윤창신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10월 15일 (화) 오늘의 강론


-경건함을 가장하는 의식주의자인 바리사이들,
성경적 지식만을 내세우고 자랑하는 율법학자들,
율법의 치밀한 해석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사제들에게는
무거운 심판이 주어질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섭리를 무시하면서 외적인 것만을 취하는 것은
어리석고 사악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
예수께서는 겉을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겉만 아니라 마음속도 다 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이 얼마나 악한 생각들에 사로잡혀 있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관례를 따라 거룩한 사람들인 것처럼 위장하지만
그들의 속에 가진 악한 생각들을 낱낱이 드러내십니다.
오래된 신앙인일수록 바리사이들의 유혹에 쉽게 넘어집니다.
좋은 신앙을 가진척하고 속사람의 경건함을 이루기보다는
겉만 아름다운 회칠한 무덤 같은 신앙인으로 살기가 쉽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앞에서 부끄러움이 없는 신앙인으로 인정받기 위하여
더욱 더 경건에 힘쓰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