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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01일(화) 곡성본당 주성호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10월 01일 (화) 오늘의 강론


-묵주기도성월이자 전교의 달인 10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첫날인 오늘은, 선교의 수호자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입니다.
소화데레사라고도 널리 알려져 계신 분이지요.
9년 동안의 짧은 수도생활 동안, 완덕의 절정에 도달한 성녀는
당신이 스스로 말하듯이 작은 길을 걸어가신 분이었습니다.
성녀가 걸어가신 작은 길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
성녀는 매일 구체적으로 조그만 희생을 주님께 봉헌함으로써 완덕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성녀가 걸어가신 길은 너무나 단순하였습니다.
너무나 작은 일을 가지고 예수님을 사랑한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도 데레사 성녀처럼 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성녀의 삶을 바라보면서, 한 가지 깨닫게 되는 것은,
하느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일을 하셨는지를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보시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큰 사랑을 했는가입니다.
우리 역시,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을 낮추고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선교의 수호자가 된 데레사 성녀를 기억하고 본받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일상 안에서 그렇게, 작은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예수님을 드러내고 증거 할 수 있는,
주님의 작은 꽃들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