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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 광산구, 하반기 ‘시민 체납 정리반’ 운영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16 15:58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올해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 정리반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체납 정리반 소속 시민 7명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반과 전화 안내반으로 편성됩니다.


 


광산구 세무공무원과 함께 소액체납자 실태조사를 벌여 유형별 징수 대책을 마련하며, 전화로 세금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도 펼칩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 체납 정리반 운영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광산구는 올 상반기 시민 14명으로 구성된 체납 정리반을 3~5월 운영해 모두 1203대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소액체납자 납부 독려 안내 등으로 10억 이상의 체납액을 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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