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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반도 평화’ 위해 세계 종교계 힘 모은다...19일 세계종교인평화회의 개막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19 15:38

2019 정기총회를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의원들의 모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남북 종교계 대표자들이 함께 참석하는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제10차 총회가 오늘(19)부터 오는 25일까지 독일 린다우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이자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인 이홍정 목사, 조계종 총무원장인 원행스님 등 16명이 참석합니다.


 


또 북측에서는 조선종교인협의회 대표단 4명이 총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남북 종교계 대표자들은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총회에서 한국 종교계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활동을 알리고, 세계 종교계와의 연대와 협력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계 종교계의 지지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총회기간 남북 종교계는 분쟁극복과 평화정착 섹션에 공동으로 참가하며, 오는 23일 폐막 이후 별도의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7년만에 열리는 이번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총회는 100여개 나라 1천여명의 종교지도자들이 참석해 종교화합과 세계평화를 위한 논의와 활동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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