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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립현대무용단 광주 찾는다...여름 더위 날릴 ‘스윙’ 공연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9 09:40

<사진=광주문화재단 제공>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라이브 연주와 몸짓이 어우러진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공연이 광주에서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세 번째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을 오는 27일 오후 7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공연한다고 어제(8)밝혔습니다.


 


안성수 예술감독 연출로 지난해 초연된 '스윙'은 재즈 음악 17곡에 맞춰 무용수들이 빠르고 경쾌하게 춤을 춥니다.


 


이번 공연에는 정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의 스윙음악을 연주하는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라이브 연주를 선사합니다.


 


반주를 맡은 스웨덴 남성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는 트럼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보컬로 구성됐습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밴드의 연주가 무르익을수록 춤 또한 화려해진다""한 편의 뮤지컬을 본 것처럼 스윙의 역동적인 동작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라이브 연주와 수준 높은 몸짓이 어우러진 무대는 한 편의 영화, 콘서트를 본 것처럼 여름 무더위 날려 버릴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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