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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서 오는 23일 ‘평화통일 운동가’ 이시우 작가 특별강연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8/02 13:03

이시우 사진작가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평화통일 운동가이시우 작가의 특별 강연이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펼쳐집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오는 23일 저녁 7시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평화통일 운동가로 알려진 이시우 작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했습니다.


 


유엔체계와 유엔군사령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전쟁을 막기 위한 평화감시운동과 대인지뢰 반대운동에 힘을 쏟고 있는 이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작가는 1999년에 펴낸 사진집 비무장지대에서의 사색으로 데뷔했으며, 지뢰 표지판과 녹슨 철조망, 총탄이 뚫고 지나간 벽 등 비무장지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유의 풍경을 사진으로 정밀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작가는 또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를 비롯해 제주 오키나와 평화기행’, ‘민통선 평화기행’, ‘내란음모의 블랙박스를 열다’, ‘UNC 유엔군 사령부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으며, 수십차례의 사진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 작가는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신구대학 사진과에서 사진을 공부하다 제적됐으며, 지난 2007년 민통선과 용산미군기지 일대를 촬영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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