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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월 28일(화) 봉선동본당 장현욱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5/28 07:56




05월 28일 (화) 오늘의 강론


-오늘 복음에서 변호사가 등장합니다. 그 변호사는 다름 아닌 성령입니다.
성령을 그리스어로 ‘파라클레토스’, ‘파라클레토스’는 우리말로 ‘보호자’, ‘변호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보호자 성령, 변호사 성령을 이렇게 소개하십니다.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요한 16, 8)
...
성령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분이고,
세상의 그 누구도 우리를 불의하게 여길지라도 우리의 의로움을 증명해주실 분이십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께서는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 ‘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만감, 과시에 스스로 갇혀 죽기보다는
‘성령님과 함께하신다’는 든든함, 열린 마음으로 생명을 받아 누립시다.

(방송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