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보기 폼
제목 05월 03일 (목) 남해안 고속화 철도 사업을 위한 마지막 퍼즐-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05월 03일 (목) 방송분입니다.


**파워인터뷰
-남해안 고속화 철도 사업을 위한 마지막 퍼즐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

호남과 영남을 연결하는 경전선 전철화가 이뤄지면
광주에서 부산까지 2시간대로 단축이 됩니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다르게 말씀드리면 경전선 고속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행시간 단축이 두드러진 효과인데요, 이로 인한 물적.인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경전선 통과 시군의 지역경제발전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조금 넓게 본다면 현재 정부에서는 목포-보성, 마산-부산 철도노선 신설과
경전선 연계를 통하여 남해안 고속화 철도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경전선 전철화 사업은 목포, 광주, 여수, 진주, 부산등이 포함된
남해안 경제권을 하나로 묶으므로서 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남해안 경제권에는 조선, 자동차, 철강, 항공, 기계 등 다양한 산업클러스터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분산 배치된 산업 클러스터들을 경전선을 통하여 상호 연계하므로서 경제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