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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2월 21일(화) 방송분 '전례-전례성가에 관한 일반 원칙','은혜학교 졸업미사 현장'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0000/00/00 00:00






02월 21일 (화) 방송분입니다.



***** 프란치스코 신부와 함께하는 전례이야기
- 용봉동 성당 조영대 신부
- 미사 전례성가2- 전례성가에 관한 일반 원칙
- 성음악 훈령과 그 전후의 교회 문헌에 나타난 원칙들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여 설명하겠다.
1) 모든 전례성가집과 그 안에 수록된 전례성가는 다른 모든 전례서나 그 예식들과 마찬가지로
지역 주교회의와 교황청의 인준을 받아야 한다.... (중략)
2) 전례성가란 전례 경문에 가락을 붙인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례성가가 되기 위한 첫째 요건은 전례문이거나 전례정신에 맞는 가사이어야 한다...(중략)
3) 성가는 어디까지나 전례의 봉사 요소이지 지배 요소가 아니다.
예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성가를 부른다거나 성가로 말미암아 예식 진행 자체가 지나치게 지장을 받으면
그런 성가는 오히려 예식의 본질을 흐리게 한다...(중략)
4) 경문이나 예식 자체가 성가를 요구할 때에는 실제로 성가를 불러야 한다.
경문 가운데 성가를 요구하는 요소는 대부분의 환호, 찬미가, 영광송, 시편 등이다... (방송 내용 중)



***** 사랑 더하기, 교구 속으로
- 양동하 리포터
- 은혜학교 졸업미사 현장 소식
- 1982년 9월 임동성당에서 씨튼 조기교육센터로 출발한 은혜학교는,
1984년 문을 연 후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하느님께 받은 귀중한 자신을 장애로 인해 발전시키지 못하는 지체부자유 아동들에게
그리스도적 교육이념으로 교육하고 치료하면서 재활의 의지를 심어주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라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이 되었는데요~
은혜학교에는 현재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35개 학급이 있습니다.
총 168명의 학생들이 은혜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혜학교의 역사는 윤공희 대주교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 지난 16일 오전 10시에 은혜학교 1층 대강당에서 학생과 교사, 직원, 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희중 대주교님의 주례로 졸업미사를 봉헌했는데요
김희중 대주교님은 미사 중 강론 말씀 중에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떠나 여러분 스스로가 더 많은 분야에서 책임을 지고 생활을 하게 될텐데
사회의 변화와 좌절과 혼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하느님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방송 내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