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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국인 투자편중

광주평화방송 | 2003/02/05 00:00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석유화학 등 특정업종에 치우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외국인 직접투자금액은
2억달러로 지난 2001년보다 26%가 줄었지만
투자건수는 90%가 늘었습니다.

이는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고 미국 이라크간 전쟁위기로
대규모 투자가 위축된 반면 소규모 투자가 호조를
보인 때문으로 보입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 대한 투자가
전체 투자액의 73%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석유화학업에 투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분야는 27%에 그쳤으며
건설업과 금융보험은 투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또, 투자나라별로도 미국과 유럽연합 비중이
전체 투자액의 85 %를 차지해
투자업종과 투자나라를 다양화하는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작성일 : 2003-02-05 00:00:00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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