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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대.광주여대, 제한적 집합수업 진행..방역준칙 철저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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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5/24 18:54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코로나19'여파로 재택수업을 하고 있는 광주지역 대학들이 일부 이론과목에 대해 제한적으로 집합수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다음달 1일부터 일부 이론교과목에 대해 제한적 집합수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추가 학사운영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전남대는 1학기 전체를 재택수업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일부 이론 교과목에 대해 담당교원의 판단에 따라 제한적으로 집합수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전남대학교 캠퍼스 전경 

이 경우 수강인원은 제한하지 않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생활방역 조치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했습니다.

기말고사도 당초 6월22~26일에서 오는 6월 15~26일로 2주간 확대하고 집중보강기간에 수업을 하는 교과목은 그 기간에 기말고사를 치르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 한해 A등급을 50%이하로 제한하는 절대평가를 시행하되, 실험실습교과목은 등급비율 제한없이 합격, 불합격 여부만 판정하는 ‘합불제’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대는 학사운영 변경에도 불구하고 재택수업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담당교원이 별도의 대책을 제공하고 학생이 희망할 경우 수강신청 취소와 다음 학기로 학점을 이월해 추가신청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여대도 25일부터 일부 실습교과목에 대해 '제한적 대면수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여대는 간호학과, 미용과학과 등 9개 학과 102개 실습교과목 수업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준수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제공=광주여자대학교>

광주여대는 '제한적 대면수업' 방침에 따라 교내 주요 거점 4곳에 체온측정소를 설치해 건물을 출입하는 모든 재학생과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발열검사 결과 문제가 없으면 건물 출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손목에 ‘안심패스밴드’를 착용해 주기로 했습니다.

광주여대 이선재 총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활동 세부 절차에 따라 철저한 관리 감독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 체크에 만전을 기하고 대면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5-24 17:12:15     최종수정일 : 2020-05-24 1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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