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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남도, 태풍 피해 신속 복구 총력...金지사 피해지역 주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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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9/08 17:54

김영록 전남지사는 8일 나주 과수농가를 찾아 태풍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기자 = 전라남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조사와 응급복구를 위해 오늘(8)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철저한 피해 조사와 함께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분야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시설이 한 건도 누락 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9일부터 해양쓰레기를 비롯해 낙과 피해 현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오늘(8)오전까지 집계된 피해는 벼 413헥타가 쓰러지고, 배와 사과 등 1160헥타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 5헥타가 부서졌고 양식시설은 5어가에서 360칸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공공시설의 경우 가거도항 등 어항시설 3곳과 해안도로 유실 1곳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편 오늘부터 투자유치를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오른 김영록 전남지사는 태풍 링링이 지나간 지난 7일 오전 신안 압해면과 나주 왕곡면 배 낙과 피해농가, 영암 삼호읍 서호 들녘 등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농민들을 위로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태풍이 기록적인 강풍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대비해 우려했던 것보다는 피해가 적었다""앞으로 피해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조사하는 한편, 모든 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조속히 응급복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조사와 접수를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조사한 뒤 농업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지원체계를 운영해 재해 보상에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9-08 17:54:39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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