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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 지난해 해외원조에 3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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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균 | 2020/01/16 16:31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 공식 국제개발협력기구인 (재)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이 지난해 모두 38억원의 해외지원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로마 교황청에 본부를 둔 국제카리타스(Caritas Internationalis)의 회원기구로 전 세계 165개 국제카리타스 회원기구들은 각국 주교회의와 연계해 회원기구간에 서로 협력하며 재난 지역의 긴급구호와 중·장기 개발협력 사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2019년 예루살렘카리타스가 전개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급구호 사업 모습
<사진제공=CBCK>

한국카리타스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모두 30개 국가에서 51개 해외원조 사업에 38억4천922만532원을 지원했습니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긴급구호 20개 사업에 15억8천617만 9천632원(41%), 31개 개발 협력 사업에 22억6천304만 900원(59%)을 각각 지원했습니다.
지난해 6월 아프리카카리타스의 ‘동아프리카 식량안정화를 위한 지도자교육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한국카리타스 사무국장 추성훈 신부의 모습. <사진제공=CBCK>

대륙별로는 아프리카가 14개 사업에 10억8천526만9천910원(28%), 아시아 24개 사업에 16억 7천498만6천814원(43%)으로 전체 해외원조의 71%를 아프리카와 아시아 대륙에서 지원했습니다.

이 외에도 중동 8개 사업에 8억9천123만6천38원(23%), 중남미 4개 사업에 1억7천512만3천4원(5%), 전 세계 1개 사업에 2천260만4천766원(1%)을 지원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0-01-15 09:15:09     최종수정일 : 2020-01-16 16: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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