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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오는 25일 임진각서 ‘한반도 평화기원미사’ 봉헌...광주대교구서도 4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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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19/06/13 16:54

ⓒ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광주가톨릭평화방송) 이선영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민족의 화해와 일치, 평화를 기원하는 한반도 평화기원미사를 봉헌합니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봉헌되는 이날 미사는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하고,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공동집전하며 강론은 주교회의 의장이자 천주교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맡습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교구 민족화해위원회와 남녀 수도회·사도생활단, 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한국 레지오 마리애,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한국본부, 마리아 사제운동 체나콜로공동체 등에서 15천여명이 참여합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에서도 교구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풍암운리본당, 운남동본당, 신심운동단체 등 400여명의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이 임진각을 찾아 평화의 물결에 동참합니다.


 


미사 중에는 한반도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신자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 한반도 평화 실현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미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록 그룹 부활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이 출연하는 평화음악회가 열립니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남북한이 대화로써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교황청과 외국 교회 등 보편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연대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북한을 방문함으로써 북녘땅에 평화의 메시지가 울려 퍼지고 한반도의 분단 체제가 평화 체제로 바뀌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인 25일을 앞두고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분단된 겨레의 화해와 일치, 평화를 지향으로 9일 기도를 바칩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19-06-13 16:54:04     최종수정일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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