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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3월 16일(월) 피아골피정집 김연준 신부

광주가톨릭평화방송 | 2020/03/16 07:57





03월 16일(월) 오늘의 강론


-신앙생활에서의 비극은 나를 바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바꾸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세주로서 활동을 시작하시며 제일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열광했고 생활의 안락을 누리는,
즉 노후가 보장된 사람들은 예수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나를 바꾸기를 포기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사람의 육체와 정신은 늘 안락을 원합니다.
그래서 내 입맛에 맞는 하느님! 내 기준에 의해서 하느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우상숭배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오늘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내 입맛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고 나의 편견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만 존재합니다.
이 세상을 누리기 위해서 하느님을 이용하는 사람과
하느님을 누리기 위해서 이 세상을 이용하는 사람!
참고로 ‘사랑하다’의 반대말은 ‘이용하다’입니다.
그리고 ‘사랑하다’의 동의어는 ‘희생하다’입니다.
내 신앙은 하느님을 이용하는 신앙인지,
하느님께 희생을 드리는 신앙인지 묵상해 봅니다.
십자가는 우리 신앙이 핵심이고 내가 지는 것입니다.

(방송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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